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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티의 부작용
○ 현재까지 루이보스티에 부작용이 있다는 보고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 녹차나 커피 등에 비해 데이터의 수가 적다는 것도 있지만 루이보스티가 원인이라고 특정된 건강 피해 등의 보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루이보스티 단점, 주의할 점 >
○ 아무리 부작용이 없다고 해도 과음은 금물 입니다.
○ 루이보스티의 과잉 섭취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 화장실에 자주 간다.
- 많은 차에도 해당이 되지만 과음을 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따라서 잠들기 전이나 외출 전에는 양을 적게 먹도록 합니다.
- 그렇다고는 해도 소변은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생리작용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 범위라면 특별히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 소화불량과 설사
- 마그네슘 과다 섭취로 인해서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스꺼움이 유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특히 보충제 등으로 마그네슘을 섭취하고 있는 경우는 과잉 섭취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속이 쓰리다.
- 미네랄의 과다 섭취로 인해서 복통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 걱정되시는 분은 연하게 만들어서 시험해 보세요.
- 많이 마셨다고 해서 병이 낫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량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은 하루에 3컵 정도입니다.
● 냉증 유발
- 더운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루이보스티는 더운 시기에 즐겨 마시는 음료입니다.
- 따라서 과도하게 마시면 냉기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 여름에 더울 때 아이스로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겨울이나 오한을 느낄 때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임신 후기의 루이보스티 섭취는 위험하다? >
○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카페인이 없어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최근의 연구등에서 루이보스티나 초콜릿 등에 포함되는 「폴리페놀」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과학적인 뒷받침이나 학회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듯하나 임신 초기~출산 1개월 전까지 매일 대량의 폴리페놀을 섭취한 결과 태아 동맥관 조기 수축으로 진단된 사례가 있습니다.
○ 사례가 적고, 일률적으로 폴리페놀은 임산부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걱정되는 분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몸에 좋다」라고 하는 것만으로 과잉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이보스티는 하루에 몇 잔?
○ 과음은 금물이라고 해서 너무 소량을 마신다면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 그럼 루이보스티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입니다.
- 이 조사에서는 하루에 2컵 정도의 루이보스티를 마시는 것으로 30명의 학생의 변비가 해소되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참고문헌 : 일본SOD연구회, 환경오염 음식오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루이보스티의 모든 것.
- 이를 감안하면 우선은 하루 2잔을 기준으로 루이보스티를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 다음 몸에 변화가 없을 것 같으면 1잔을 늘려 3잔을 마신다.
- 반대로 속이 쓰리거나 소화불량, 설사가 있으면 1.5잔~1잔으로 줄여 상태를 지켜본다.
-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신체 변화를 지켜보면서 당신에게 딱 맞는 섭취량을 찾아 보십시오.
○ 또한 한꺼번에 마시는 것이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마시는 등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루이보스티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부작용도 없이 많은 분들이 애음할 수 있는 루이보스티.
○ 그 건강 효과 때문에 특히 이런 분들에게 딱 맞습니다.
○ 루이보스티에 함유된 [아연]은 평소 피로감이 많으신 분들이 마시면 자양강장게 역할을 하여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루이보스티의 영양소가 몸의 리듬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저녁 회식이나 잦은 음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 환절기에 적응이 힘드신 분들이 마시면 루이보스티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활력을 유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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