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상식 문답 7가지

다이어트 상식 문답 7가지

대표적인 다이어트 상식 문답 7가지

이번 포스팅은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는 다이어는 상삭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의 기본이 되지 않으면 어떤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중간에 좌절하거나 일시적으로 살이 빠지더라도 요요현상이 올 확률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한번 기본으로 돌아가, 가능한 것부터 꾸준히 실천해 나갑시다.

다이어트 상식 문답 7가지

  Q1.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식사를 조절해야 합니까?  

● 우선 식사 기록을 하도록 하여 자신이 먹고 있는 양을 파악합시다.

● 그 후, 먹는 순서를 지켜서 잘 씹고 천천히 먹음으로써, 많이 먹지 않아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우선 점심과 저녁의 양을 줄여보고 배가 고프다면 간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삶은 달걀이나 찐 치킨 등을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면 다이어트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과식하고 있는지 여부는 아침, 저녁 체중의 차이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 체중 차이가 1kg 이내를 목표로 관리해 봅시다.

  Q2. 외식이나 간편 음식을 많이 먹는 균형을 잡기 어렵습니다.  

● 외식이나 편의점 음식도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영양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외식에서는 밥, 육류, 채소의 균형있는 메뉴를 선택함으로써 가능하면 균형있는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한 외식하면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기 때문에 처음에 적은 양을 주문하거나 남기도록 합시다.

● 편의점 음식에서는 육류가 많이 포함된 도시락 보다는 주먹밥, 셀러드류, 육류와 야채볶음류, 미역국과 같이 주식, 메인반찬, 채소류를 의식해서 조합해서 식사를 하면 도움을 됩니다.

다이어트 상식 문답 7가지

  Q3. 일 관계로 밤 늦은 저녁이 되어 버립니다.  

● 점심부터 저녁까지가 4 시간 이상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중간에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인해 저녁 식사의 폭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삶은 달걀, 닭가슴살, 기름에 조리하지 않은 육류, 고기국물, 단백질이 들어간 주먹밥 등의 단백질 섭취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추천하는 간식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상식 문답 7가지

  Q4. 단 것을 그만둘 수 없습니다.  

●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영양에 불균형이 오기 쉽습니다. 자신이 평소 섭취하는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체크해보고 균형있는 식단으로 관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 또 손이 닿는 곳에 단 것을 두지 않고 사재기를 하지 않는 등 환경을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단 음식을 참기 어려울 때에는 과일이나 요구르트 등으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 상식 문답 7가지

  Q5. 술자리가 많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 마시는 양과 먹는 양으로 총 칼로리가 정해집니다. 술자리가 있는 날은 아침과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술자리 중에 대화를 즐기고 되도록 먹는 양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분위기에 휩쓸리고 폭음 폭식하는 사람은 야채나 생선회 등의 건강한 것을 집어 술을 천천히 즐깁시다. 이렇게 해서 과식, 과음을 했을 때에는 다음날 식사를 줄여서 체중관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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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6. 단백질이 좋다는 말에 많이 먹는데 괜찮나요?  

● 지나치게 한가지 음식과 영양소로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인데 지나면 신장에 부담이 됩니다.

● 자신의 체중×1~1.5g의 단백 질량을 기준으로 하며 단백질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 토탈 밸런스를 고려해서 식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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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7. 잠이 잘 안오는데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습니까?  

● 밤에 잠들기 어려운 분들은 낮 동안 활동 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 봅시다.

● 조식을 먹지 않는다. 사무 업무가 많음. 평상시 활동량이 적음. 자기 직전까지 스마트폰 등을 보고 있다

● 아침을 먹음으로써 체내 시계가 리셋되어 하루를 활동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낮에 활동량이 적은 사람은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자신을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