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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모공치료, 모공관리, 모공케어

잉게니움 2021. 2.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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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치료, 모공관리, 모공케어

모공 열림에 효과적인 대책

모공이란, 이른바 '피부파임'을 말합니다.

그 모공구멍에 오염물이 쌓이지 않도록, 또 퍼지지 않게 하려면, 매일의 올바른 스킨 케어가 포인트입니다.

 

● 클렌징&세안을 제대로 해주기

모공 열림이 걱정된다...면서 클렌징이나

세안을 게을리 하는 분은 없습니까?

메이크업이나 노폐물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그것이 피지와 낡은 각질과 섞여 모공 속에 축적되어 갑니다.

그리고 그대로 방치하면 두툼한 블랙헤드 모공이 눈에 띄게 됩니다.

모공치료, 모공관리, 모공케어

매일 분비되는 피지와 그날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클렌징&세안은 모공케어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미지근한 물로 오염을 부드럽게 씻어내고,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합니다.

클렌징 전에 뜨거운 타월로 피부를 따뜻하게 해두면 스팀 효과로 피부가 부드러워져 모공 노폐물이 잘 지워지므로 꼭 시도해 보세요.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이 걱정될 때는 스페셜 케어로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효소 세안이나 클레이 마스크, 필링 에센스 등을 추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나 지나친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적당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 피부에 탄력을 주는 리프레쉬 오일 인 클렌징 젤과 리프레쉬 크림 워시라면 모공의 더러움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모공치료, 모공관리, 모공케어

● 보습케어를 철저히

세안 후 피부는 모공이 열려 무방비 상태에 있습니다.

스킨으로 모공을 촉촉하게 조여주면서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로션이나 크림으로 필요한 유분을 보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기본 보습케어는 스킨→에센스→로션→크림 입니다.

단, 브랜드나 아이템에 따라 사용 순서가 다를 수 있으므로 설명서를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화장수는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고, 로션이나 크림 등 보습 화장품을 바를 때는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피부를 자극하지 않게 부드럽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모공치료, 모공관리, 모공케어

● 생활습관 개선으로 모공케

불규칙한 생활, 무리한 다이어트, 흡연 등은 호르몬 균형을 잃어 피부 상태가 불안정해지기 쉽고 모공의 트임이 악화되는 원인이 됩니다.

썬탠도 피부의 탄력에 손상을 주고, [처진 모공]을 일으키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더해 몸 속에서부터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들이세요.

 

자신의 관리만으로는 모공의 트임을 해소할 수 없을 때는?

 

피부 관리와 라이프 스타일을 개선해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피부과에서의 치료도 한번 검토해 봅시다.

● 전문의와 상세한 협의

모공과 관련해서는 미용 피부과 전문의에게 고민을 상담해 보세요.

다만 이 경우 치료 목적과 예산 등을 제대로 상담하고 무리하지 않는 시술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판단할 수 없는 경우는 주저하지 말고 다른 전문의에게 상담합시다.

 

● 피부과에서의 치료법과 주의점

피부과에서 받는 시술 내용으로는 케미컬 필링, 레이저 치료, 포토 페이셜 등이 있습니다.

모공 상태에 따라 어떤 시술이 적합한지 전문의에게 조언을 받고 예산과 치료 기간을 포함하여 검토합니다.

한번의 시술로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어떤 상태를 원하는지는 전문의에게 명확하게 전해두고, 어디까지 할지를 전문의와 상담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후 사후관리도 맡길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공관리 종합

모공 열림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모공은 원래 '파임'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막히지 않은 모공에서도 그림자가 생겨서 눈에 띄게 보입니다.

모공은 피지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기관으로 결코 없어서는 안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스킨케어와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면서 적절한 모공 대책을 실시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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